오년만에 남편과 함께 한날
진경숙
2003.07.06
조회 55
저희 부부는 오늘 모 처럼 함께 쉬는날입니다 조그마한 가판대를 하는 [버스카드 충전소] 하는 남편과 근로 여성으로써 산업 전선에 다시 뛰어든 저와 오붓한 일요일 보내고 있습니다 칠팔년 전 남편에 사업 실패로 인해 빛을 안고 이곳에 온지 만 오년만에야 기지개를 펴고 조금은 안정을 찾은것 같군요 한평 남짓한 곳에서 하루 열다섯시간을 라디오만이 좋은친구 랍니다 그이에게 이무더운 날에 힘을 주고 싶군요 [여보 당신을 존경 하며 많이사랑 합니다 ] 남편이 좋아하는 곡으로 음악신청하께요 유리상자에 거짓말이라도. 최성수에 해후를 부탁드립니다 [참 또한 월요일은 제생일 이기도 합니다 음력 유월 팔일 축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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