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순간적으로 착각을 할때가 있다
앞서가는 사람이 아는 사람으로 착각하여 달려가 느닷없이 등을 치면서 누구야 했는데 돌아보는 그사람이 전혀 다른 사람일때.
굉장히 괜찮은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존경했는데 알고보니 전혀 다른 이면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것을 알았을때 그 허무감.
참 씁쓸하지요.
사람이 사는일에 물고 물리는것이 삶이라면 그것이 살아가는 방법이라면 휴! 정말 서글프다.
왜사람들은 자기본성을 잃어버리고 사는걸까?
그길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착각 아닐까?
모두가 나를 좋아한다고 믿고 나를 따라줄것이라고 생각하는
그자체도 착각이 아닐까? 어느한순간 나를 따르던 사람마져도
모두 등을돌린다면 휴!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 없는걸...
우리는 늘 착각속에서 살지요.
내가 최고인것마냥... 그렇지만 내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나의 진실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자신만이 알고있는것.
그 착각속에서 환상속에서 빠져나오는것이 가장현명한
삶이였다는것을 알게될때기 있으려니...
참 무거운 마음입니다.
경쾌한 음악으로 달래주세요.
김건모; 짱가
박경림;착각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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