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낮에쑥스러워하던 남편모습이
자꾸떠올라 자꾸웃음이나요
결혼한지도 벌써 13년차가 되가는데
이런말은새로운가봐요
이번주9일~11일까지강원도문막으로
두아이가수련원에 가는데 내가 그랬죠!
"자기야 나~ 9일날이 너무나 기다려져
우리 연애시절생각하면서
둘이 데이트도 하고 호텔에서 하룻밤...
말이 체 끝나기전에 얼굴이 붉어지면서
나를 처다보는 눈빛이 ~ ~ ~
청혼할때그눈빛!!!
오래간만 목마른나의마음을 적셔주었죠.
아이들과 늘 있다보니 이런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던 우리가 이젠 그좋았던 연애시절을
생각하면서 지낼시간이 더많아지는걸...
너무나 조급해하면서 아이땜에 말다툼하고
집안일로 신경곤두서고,
서로에게 바라기만 하면서
지내왔던 빡빡했던생활 마음가짐
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며 모난돌이
모진풍파에 둥글둥글해지면서
나름대로 생활의 즐거움을
찾으며 살아가려합니다.
사랑은 받는것이아니라 주는것이라지요
행복이란
한복민
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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