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명환에게
염길재
2003.07.07
조회 88
명환아 잘지내고 있니? 7년 이란 긴세월을 못보니 너무도 보고싶구나. 미국에 오기전 너와 함께 지낸 몇 개월을 떠올리며 가끔 생각에 잠길때가 있단다. 벌써 우리도 50을 바라보니 정말
세월이 유수같이 흐름을 느끼며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단다. 잘 지내고 있지?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기도하고 정말 보고 싶구나. 그래서 9월 초에 나갈려고 한단다. 그때 만나서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자꾸나. 길게 얘기는 나중에하자....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해주렴. 잘있어..
미국 아틀란타에서 염길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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