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의 결혼식날
우리 친구중에 유일한 아가씨 친구들과 만나면
야 너는 시집가지마 시집 가는날부터 여자는
고생이다.
지금 혼자일을때가 제일좋아
야 결혼해봐라 친정 식구 신경써야지 시집식구, 남편 아이들
야.. 머리아푸다 .
너라도 결혼하지말고 혼자 재미있게 살어 하면
야 너희들은 다가고 그렇게 이야기하니
나도 시집 가고 싶단말이야. 한던 친구가
드디어 어제 결혼식을 했단니다.
축복속에서 햐얀 드레스에 살포시 웃는 모습 정말
아름답더군요
노처녀지만 신부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어제하루는 우리 아줌마들에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친구 이 은 주 의 결혼을 다시한번 축하 한데..
지금쯤 신혼여행지에서 행복해하고 있겠죠 (부럽다)
늦게 만나서 남들보다 조금 늦었다 생각도 들겠지만
남들보다 사랑도 두배 행복도 두배 이상으로 사랑하고 행복하길..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가는길 행복하길....
해바라기-- 사랑으로
이 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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