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
유금주
2003.07.08
조회 91
영재님!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월차도 없이ㅎㅎ)

아이들 시험 기간이라 각자 방에서 곰부...

늦은 밤인데도 남편이 멋내기 염색을 해달라고 졸라서...

마침 염색약 사다놓은 것도있고 해서...

거실과 화장실 살금살금 조용하게 왔다갔다 반복...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했던가요

남편 해주고 남은 약으로 저도 같이...

거울을 보고 서로 웃음 뒤통수가 잘생겼는이 못생겼는이..

원했던 자연갈색으로 잘 나와야 할텐데...

형광등 아래서 구별하기 힘들고 날이 밝아야 알것 같네요.

예쁘게 잘 나와야 남편으로부터 수고비를 받을수 있거든요.

그렇지 않음 국물도 없지요.ㅎㅎㅎ

갑자기 여자 친구라도 생겼는지...ㅎㅎㅎ

영재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남자들은 다 똑같지요 ㅎㅎ)

건강 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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