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날(7월7일)특별한 선곡들
오늘은
2003.07.08
조회 76
안녕하십니까?
안녕 못하셔도 방법이없네요.
하지만 오늘은 남부지방의 날씨와는 다르게 무척이나 맑은
날씨였죠, 벽에걸린...휴대전화의 날짜를 보아도 왠지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7월7일 한주의시작.

이곳도 독특했습니다. 주말의 다양한 사연들,특히나 평일의
한정된 시간에 벗어나 주말이라는 보너스의 시간들로 만든
의미있는 사연들을 접하다보면 나자신또한 마음이 동하더군요.

김PD님,스튜디오를 비우시고 월차내고 바람과함께 사라 지셨던데
(여기서 바람이 뭔지몰라)그런데...사적인 외출 좋은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효과는 나타났습니다.언제나 좋은 선곡이라 생각은 했지만
오늘 월욜 애청자데이 "그래 이맛이야"어쩜! 월차의 효과가
한방에 나타나더군요.(뭘드셨는지)손가락끝이 예리했지요.

1회 여름캠프때의 그열기 박강성의 "여행을 떠나요"
그야말로 PD님은 오늘 오프닝곡처럼 떠나셨습니다.
(살다보면)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가 있겠지요.
(준비없는 이별)이 찾아와도 언젠가 나타나줄
(행복을 주는사람)이 내곁으로 다가오면
(뛰어)서 달려나가 그를 반겨야지요.
(그리운 추억)을 접고 또다른 (그리운 추억)을 만들며...
올(여름)에는 어머니의 정을 느끼면서 마음속으로
(어머니가 참 좋다) 되세기며, 모정을 다시금 느끼고,
(숭어)아니면 도다리,돔,광어로 어머니께..."민어"찜이면 어때.


(너를 보내고)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잘가 난,모든 관직을 버리고
(귀거래사)전원으로 돌아간다.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도 후회없는 삶을...
(선창)에서 비릿한 바다내음 마시면서 지난날 생각하면 참으로
(미련)이 많이도 남는다.내겐 아직도
(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남아있는듯, 아마도 나의
(중독된 사랑)의 결과가 아닌가 싶기도하고,아~
(바람아)나를 어디론가 데려가다오.
(오래 기쁘하고 오래 행복하고)나를 느낄수있는 그곳으로...
(나이만 먹었습니다)쉽게 말은 하겠지만,왜 나이만 먹었겠습니까
(Try to remember) 나를 기억해주오.꼭 나를 기억해주오.

이상은 애청자데이때 물오른 선곡들이었습니다.
가수들도 "유가속"의 생음악 전성시대에 대부분 나오셔서
자신들의 열정을 하나같이 보여준 무게있는 가수들.....

PD님 또 휴가 다녀오십시오.물론 맑게 게인 하늘만큼이나
DJ목소리도 참으로 맑았습니다.작가님인들 가만히 계셨겠습니까
도우미님은 어떻고,화요일은 또다른 목소리의 도우미님,
요즘 실명으로 촉촉한 좋은글들 안올리시더군요.
우리 처음의 모습들 끝까지 보입시다."높이 멀리갑시다"유가속"

신청곡요. 느긋하게 귀 열어놓겠습니다.
DJ님 데이트 잘하세요.(화욜 전나 데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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