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그리운이가 있어.☜
추녀
2003.07.09
조회 87


안녕들하세요 유가족님..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보니.
비가 세상을 말끔이 씻어 놓았더군요..
비가 오면 많은추억들을 가지구 있죠..
저역시 유년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비오는날 어머님이 호박에 각종 야채를 넣구
부쳐주던 부침게..시골 처마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맛있게 먹엇던 소중한 추억들..

십리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우산을 챙겨 마중나온 어머니..
늘두껍구 까칠하기만 햇던 어머니 손..
자글자글 주름이 가득햇던 얼굴
그 얼굴 속에 저희를 바라보며 환희 웃던 모습..
이젠 모두 다시 볼수 없는 모습이기에
더욱그리운가 봅니다....

오늘같은날이면
어머님 향기가 더욱그립습니다...


어머님의 애창곡....여자의 일생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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