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여.
요즈음 그사람이 기운이 하나도 없어보이고
웃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이쁜 미소를 짓고는 했는데.
오늘은 얼마나 힘이 들면 화를 내기까지 했어요.
그런 모습 처음이었어요.
언제나 밝아 보이던 그였는데 가슴이 너무나 아프네요.
요즈음 너무 많은 일들이 그를 힘들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힘들어하는 그에게 저는 어린애 투정부리듯
제 마음을 전했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위로는 해주지 못하고, 그를 더 힘들게 하는
무거운 짐만 보태준건 아닌지...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았으면 해요.
그의 밝은 모습을 보는것,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하니까요.
그에게 내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노브레인 - little baby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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