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을까?
ccc
2003.07.09
조회 57
언제부터였을까?
친구들의 결혼연락이 들려옵니다
아직 난 제대로 자리도 못 잡고 타지 생활에 적응도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결혼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축하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자꾸만 나를 힘들게 하네여
다른사람들보다 더 천천히 세상을 걸어가는것도 괜찮다고 느꼈는데 ...
결혼을 하고 승진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속에 내자신이 초라해 지네여
그래도 힘내야 되겠져
그래야 웃을수 있는일이 많아 지겠져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많이 웃어보려고 합니다
행복을 위해 무엇이 행복인지 아직 알수는 없지만 나 자신을 위해 움츠린 몸을 다시 펴보려합니다
천천히 다른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세상속에 들어가는것도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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