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예전엔 아가씨였다구!!!
안미경
2003.07.09
조회 63
아침부터 울어대는 전화벨소리...
친구의 전화였어요..

얼마전 그렇게도 입고싶었던 청스커트와 빨간색 니트티를
사놨었는데...오늘 비도오고해서 입었던 모양이에요..
친구의 모습을 본 신랑의 한마디,
"야! 너가 그렇게 차려입는다고해서 아줌마가 아가씨되냐?"
그말에 기막혀 저에게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이왕하는말 "그렇게 차려입으니까 아가씨같은데~~예쁘다~"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랬다면....
며칠동안 친구의 써비스가 좋았을텐데 말예요...
하루종일 꿀꿀해하고 있을 친구를 위해 노래신청합니다...

이정석 - 사랑하기에
이승훈 - 말해주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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