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후두둑내리는 빗소리
이소향
2003.07.09
조회 73
디스크자키 영재님과 유가속식구들 안녕하셨어요
오늘 새벽에 무서운 기세로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이 깨었습니다 정말 양철 지붕을 때리는 무서운 속도로
소낙비가 새차게 쏟아지더군요.
비와 햇빛이 적당해야만 올 농사가 풍년일 텐데..
이럴때 본의아니게 농ㅂ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요즘은 비도 장마같이 주룩주룩 내리는것이 아니라
게릴라성폭우로 한번에 와르르 양동이로 붙듯이 쏟아지고는
시치미 뚝 따는 하늘 이 정말 야속하네요.
올 한해도 비가 딱 알맞게 와서
모든이의 시름을 사라지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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