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여름 이레출판사의 지선아 사랑해 부탁드립니다.
전명숙
2003.07.09
조회 35
유영재 부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 신문에 실린 '지선아 사랑해' 도서소개를 하면서 지선양의 얼굴이 나왔을때 속내용은 모르고 40대 중반의 아줌마인줄 알았습니다. 25살의 아리따운 처녀인데 말이에요. 지금 생활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 깎을 수 있는 손톱, 발톱이 있다는 것만도 행복한데 작은 행복은 모르고 더 큰 행복을 위해 욕심부리고 남보다 더 앞서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비 장애인인데 말이에요. 서점에 가서 지선양의 책을 잠깐 보았는데 사고 전의 예쁜 모습은 한장도 실려있지 않고 중간중간 자그마한 그림만있더군요. 아이들이 자기
들 볼 책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책을 보내주신다면 잘 읽고 생명의 소중함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신청곡: 예민: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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