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남편을 특별히 일찍 퇴근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두 시간 내내 라디오 볼륨을 크게 틀어놓고서
듣고 있다가 제 사연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자
온 가족이 귀를 쫑긋 세우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이제 유가속에서 멋진 선물을 보내줄 거라며 뭐가 되었건 당신에게 선물하겠다고 큰소리를 뻥뻥 쳤는데....
오늘 보니 저는 당첨자가 아니네요.ㅠ.ㅠ
슬퍼요.
유가속도 1등 아니면 안 되는 거구낭....
신청곡: 추가열 -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서운해요 ㅠ.ㅠ
쌍둥맘
2003.07.10
조회 5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