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사연으로 남깁니다.
김정숙..
2003.07.10
조회 51
한번쯤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사연으로 남깁니다.
항상 꿈꿔왔습니다. 부모님의 따스한 사랑을......
어려서부터 미움 받으며 자라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철이 들었나 봅니다.
이제는 무뚝뚝함이 더욱 큰 부모님의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마 학교에 가고 밤 늦게야 집에 들어오고 하느라
아빠 얼굴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랫만에 창가에 서 계신 아빠의 모습을
보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아빠의 등에 수많은 짐을 올려 놓았는지......
아빠의 등이 한없이 수척해 부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가슴아픈 것은 아빠께서 삭발을 하셨습니다.
회사에서 임금상승을 위해 대모를 하신다면서......
누구를 위해 그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는지......
바로 나를 위해서인데 나는 아빠를 위해서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이제 얼마후면 아빠의 생신이 돌아옵니다.
아빠께서 태어나신날 축하드리고...
아빠를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있다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그리고 아빠의 그 무거운 짐을 못난 자식이 나누어 지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청곡 하나 해도돼나요?
노브레인 - little baby 신청해요.. 글분위기와는 안맞지만..
요새 자주듣는노래 인데.. 신나고 좋네요.... 다른분들도 들어봣으면 해서요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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