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상태는 운동모드입니다.
앞으로 건강한 아가를 만들기 위해 오빠와 노력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아침에 출근할 때 걸어서 걸리는 40분의 시간이 한달만에 30분대로 줄었구요..
저녁때 밥먹고 나서 오빠랑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1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공원에서 오빠와 같이 국민체조를 한답니다.
과거의 유물이라던 국민체조를 한다는 저희들을 보고 우리 친정식구들이 놀렸지만... 예전에는 그리 재미없었던 국민체조가 운동과 직장일로 굳어진 몸을 푸는데는 아주 그만이라는 것을 알았거든요...
체조를 할 때마다 운동하던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지만 국민체조를 하고 나면 뻐근한 몸이 풀리는걸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운동후 간단한 정리체조로 국민체조를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날씨도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목요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날씨를 좋아하거든요..
이런 날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를 듣고 싶습니다..
들려주실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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