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아침 창을 열면 모락산(의왕시) 언저리에
밤사이 쏟아진 장대비의 흔적으로 연인들의 숨결같은
하이얀 안개가 깔린 풍경은 장관입니다.
이사와서 덤으로 얻은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 그리고
모락산을 휘휘돌아 거실 가득 채워오는 바람은
여름이 주는 후끈한 열기와 궁합이잘 맞는 파트너처럼
어울림이 조화롭습니다.
6월 한달... 어느날은 장대비속에 때론 뜨거운 태양빛 아래
늦게 큰맘 먹고 시작한 운전면허 따느랴 엄청 긴장하고
지내서 가끔 열어보는 유가속 마실 정말 재밌습니다.
시작은 늦었지만, 아줌마의 힘으로 열씸히 해서 오늘
마지막 도로주행까지 통과하고 수요일이면 국가쯩을 하나
제이름으로 갖게 되어 너무 벅차서... 유영재님 그리고 작가님
기억못하시겠지만, 우린 구면(지난 여름 남한강에서...)
이제 숙원사업(?)도 성공했으니 유가속 들으며 책좀 볼랍니다
현기영씨 책좀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음니다. 과천공연 표안주셔서 섭섭함이 아직
남았어요.(조크!!!ㅋㅋㅋ)
신청곡 하나.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
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뭐든지 좋아요)
셋. 마야의 진달래꽃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