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고 드립니다.
v표미자
2003.07.10
조회 50
지난번 최백호 콘서트 잘다녀왔습니다.(덕분에)
남편도 많이 좋아하더군요.
어제는 라디오에서 콘서트공연을 다시회상하면서
한시간동안 노래를 들었구요.
이제야 들어오게 된 이유는 큰아이가 고2 인데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이방에는 기웃거리지도
못한채 오늘에야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주부들은 콘서트장소에는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유가속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남편한테 방송자랑을 열심히 했어요.
그랬더니 한마디 하는말 다음에는 조용필콘서트좀
볼수있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웃었지요.
당첨되기가 쉬운일이 아니라면서.....

그런데 조용필 콘서트를 한다고 하더군요.
욕심은 있지만 여러사람이 골고루 혜택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이제야 문화생활에 조금 눈을 뜨는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형편상 아직은 .....

남편의 사업실패로 힘이 많이 든다는 사연도
보낸적이 있지만 서서히 정리되어가는 과정이니만큼
조금은 고생을 더해야될것 같아요.

토요일에 아이들을 가르켜야 되는데
일요일로 미루고 갔다왔답니다.
정말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너무 늦게 보고드려 죄송합니다)




신청곡:최유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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