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혹~ 어둠이 내려와~ ???내 모든걸 맡길텐데
?????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하면서 가수와 노래 제목을 묻는거예요.
멜로디는 익숙하나 기억이 나지 않았죠.
그리고 그 친구와 흥얼흥얼 아는대로
같이 조용하게 불렀는데 물런 버스 안에서요. ^*^
저 역시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컴을 열어서 검색하고 보니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이었습니다.
친구는 올드 미스(40)인데 지금 좋은 사람 만나서
열애 중입니다. 노래 가사대로
지금 난 행복해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올가을에 제발 좀 결혼하기를 바라며
이노래 같이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은요,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
장위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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