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옥체 잘보존하고 계십니까?
손까락끝이 예리하신 김우호PD님.&
목구멍이 포도청인 DJ유영재님(호프님이라고 하시던데 몇cc호프)
40대를바라보고 계시는 감성바구니 박동숙 작가님(30대니까~아)
꾸준한 숨쉬기 운동으로 삶의 여러 포지션에서 개인기 발휘
하시는 "유가속"가족분들도 안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중에는 사회에서 만난형님, 올해가 50인데 갑자기 다시못올
먼길을 떠나 준비없는 이별을 했습니다.부족한 나를 항상 좋게봐
주시고,언제나 미소띤 밝은 얼굴이셨는데,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7월 12일은 우리 세딸들중 장녀인 영헌(瑩獻)이,여덟번째 맞는
생일입니다.금방 태어나 엄마젖물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두 동생까지 있으니,가는세월의 속도가 만만치 않습니다.
어린 동생들로인해 특별한 사랑도 못받고,가끔씩은 눈물을
흘리며 할머니가 생각나고 보고싶다고,전화를걸어 인사하는
모습은 그중에 예쁜 모습이죠,이런 저런 사진들을 보니까
지난해 수락산 산행에서부터 캠프,운동회등 "유가속"프로와
함께한 시간들이 꽤나있네요.아무쪼록 영헌이 초등학교 적응
잘하고 바르게자라 이름데로(瑩獻)세상에 밝은빛과 맑은 옥같은
마음을 세상에 전해주길 바란다고요.
토요일이라 학교에서 돌아와 아빠가 신청한곡 집에서 아이들이
들을수 있을듯합니다.
신청곡: 이오공감 - 프란다스의 개
*내가 초등학교때 즐겨부르고 잘보던 명작 만화였는데,기분이
묘합니다.지금도 만화노래 2,30곡은 부르거든요.
-프란다스의 개-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길을
랄라라 랄라라 랄라리랄라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리랄라 랄라~
파트라슈~~~~~
(파트라슈가 많이 생각납니다. 초복이 다가오는까)
멋진주말,행복을 충전하십시오.
날씨의 변화만큼이나,일상에도 많은일들이...
이 삼 원
200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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