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피소드
처리
2003.07.11
조회 47
제가 아는 분 따님의 이야기인데요.
큰딸은 항상 전교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고
둘째딸은 항상 거의 꼴찌만 도맡아 하는 열등생이래요.
둘째딸은 공부로는 도저히 대학문턱에도 못갈것같아
볼링이라는 운동을 시켰죠..
당연히 수업은 거의 안하고 운동만 열심히 하죠..
문제의 시험날..
영어 시험시간이었어요.
감독선생님께서 "문제지 한번씩 훑어봐라" 하시는 말씀에
답은 안쓰고 진짜로 훑어만 보고 백지로 냈대요..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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