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학창시절!! 아 <~~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시험만 빼고....
학교를 졸업한지가 몇 년인데 아직도 시험과 책가방 잘못
챙겨 교과서 찾아 헤매는 가슴조리는 꿈에 아직도 시달립니다.
지금도 범생이지만 학창시절때는 진짜루 범생이었는데.....
저희 직장은 국가검정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 등 몇가지의 검정시험을 시행합니다.
실력은 안되지만 감독위원입니다.
수험생들은 감독위원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봐요.
“혹시 이거 맞나요” 하고 묻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제 대답은 “질문하시면 안됩니다.”
속으론 알면 가르쳐 드리지요. 호호호
수험생들중 연세 많은 공무원이 많은데 참 재미 있기도 하고 먹고 사는게 뭔지...
감독선생님이 왔다갔다하면 집중이 안된다고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는 사람.
긴장해서 손이 떨려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분 그래서 제가 안마 해 준 분도 여럿됩니다.
잘 되던 컴퓨터가 갑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다시봐야 한다고 떼쓰는 사람...
어른들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시험보는 자세가 바릅니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욱일때면 정말 황당한 어른분들
시험 말만 들어도 싫지요????
신청곡 이선희씨의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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