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애청자
김경희
2003.07.11
조회 49
유가속 아찌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그사람이 직장을 옮겨서
계속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오늘 드디어 그 사람을 만나기로 했어요
기쁘겠죠
잘모르겠다고요
에구 그건 나이 드셨다는 증거인데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평소같으면 유가속 홈도 4시경에 방문하는데
오늘은 일찌감치 방문을 했읍니다.
나를 만나러 오는길에 유가속을 꼭 들으것이니까
일찌감치 신청해야죠
이승환의 좋은날 들려주세요
그리고 전해주세요
힘든데 만나러 오지 말라고 했지만
사실은 굉장히 보고싶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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