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상속의 청량제
김인자
2003.07.13
조회 70
오후 세 시가 지나면

기운 빠지고 지루해 지면서

몸이 마구 꼬여집니다.

왜냐구요? 저는 제조업체의 생산직이거든요

그러니 계속 반복되는 단순 작업으로 힘들어지는 시간이거든요

작업중에는 라디오 청취가 안되지만은 묵인해줍니다.

소음때문에 공업용 귀마개를 끼여야 하지만

대신 이어폰을 낍니다 그리고 유가속을 기다리지요

귀익은 영재님의 목소리가 들리면 마음은 한층 업이되면서

작업이 한층 수월해 집니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힘들고 고되기는 마찬가지 일 겁니다.

그러나 작은 것에도 즐거움과 기쁨을 찿는다면

보다 풍요로운 나날이 되겠지요.

신청곡: 싸이의 '낙원' or 심수봉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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