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땐 어쩐다지요?
저희집은 몇일전부터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60살 시어머님과 계란한판 시동생, 왠수같은 남편 8살,6살,4살된 색끼들까지...
도배사들을 부를걸 왜 이고생을 하면 도배를 하는지 후회가 막심이람니다. 그도 어려운것이 없는 살림에 몇십만원씩 줘가며 남에게 막길 형편이 되질안았거등요.
왜 느닫없이 도배냐고요? 그 이유는 시동생과 결혼할 아가씨가 인사를 올건데 집이 누추해서 겸사겸사 하는 거지요
이제 볼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방과 마루는 도배가 끝이 났고 부엌을 해야 하는데 시동생은 데이트하러 가벼렸는데 이 왠수같은 서방은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며 나간다는 겁니다. 견님을 잡았다나요? 물론 안됀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뭐뀐놈이 성낸다고 그때부터 골이나서 말도 안하고 대답도 툭명스럽게하고 차마 못바주겠더라구요......
아니 일은 벌려놓고 비는 오는데 다들나가버리면 부엌도배는 초등하교 일학년다니는 큰딸하고 하라는 겁니까 어머님하고 하라는 겁니까? 철이 없는건지......?
영재님! 유가속님들! 이럴땐 어찌해야하지요. 화는 나는데 그러면 싸움이 될것이고 휴~ 한숨만 나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