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우인~
2003.07.12
조회 132
어제는요,,
아이들 시험도 끝났고 기분전환도 좀 시켜줄겸
두딸들과 함께 백화점나들이에 나섯답니다.
각자 가지고 싶은것 하나씩만 사주겠노라 약속을하구여..
신촌 모 백화점 주차장 계단을 막 오르려는순간.
뒤쪽에서 들려오는소리..
엄마 안닮았구나! 그러는거에요.
감짝 놀라서 뒤를돌아보니/
왠 중년남자분이..
그래서 제가 물었죠.
우리 애들아빠를 잘 아세요??
그랬더니/
아~~ 뇨~
엄말 안닮았잖아요./이러시는거에요.
우리딸들은 잼있다고 낄낄대고-
전 순간 머리속이 복잡해지드라구요
영제님!!
그아저씨 실수하신거죠?
제 미모가 좀 씸플하게 생기긴 했지만.
그래두 그렇쵸 ㅎㅎㅎ
.............
엄마 안닮았다는말
충격적인 그말..
머리속에서 오래오래 지워지지 않을것같네요.
어~ 휴~~~음악이나 들려주세요.
책(지상에 숟가락하나)선물도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신청곡- 신승훈:우연히
세븐: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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