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던 물들이 바다에서 마침내 다시
만나 이런 노래를 파도로 부르고 있다.
"헤어지고 만나고,만나고 헤어짐은 저 세상 뭍에서의 일이었네"
이제 우리는 영원히 함께 살면서
기다리네,나의 형제들을."
-정채봉/간장종지-
*일기예보..
이불빨래를 하려고 욕조에4장이나 갖다뒀는데
물을 못채우겠습니다.
어제 정도의 햇빛과 바람이라면 하루면 너끈이 빨아 말릴 수
있는데,아침 하늘이 벌써 많이 흐립니다.
뉴스예보가 적중인가 봅니다.
저녁엔 중부에도 비가온다고.
아무래도 물을 채워선 안되겠습니다.
건져널어도 빨래가 마르기는 커녕,쿵쿵 냄새가 날테니까.
하지만 괜찮습니다.빨래 정도야..
그리고,다행입니다.
남부의 비구름을 조금이라도 나눠가질 수 있게 된 것이!
강렬햇살이 남도를 짱짱하게 말려주면 더 좋겠습니다.
기원의 주말이 여러분과 함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