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다녀 왔습니다.
유금주
2003.07.14
조회 113
오늘은 초가을 날씨 같았죠.
아이들 시험도 끝나고 해서 가족 모두 잠실 야구장에 다녀 왔습니다.

더블경기라 3시에 시작 했는데 햇볕때문에 뜨겁기도 했지만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경기 관람하기 좋았죠.

1차전 끝나고 2차전 시작하니 더 많은 인파...
조명이 켜지고 바람이 불어 오니 덥지않고...
열심히 응원하고 스트레스 날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여기저기서 피우니까 단속하는 이가 조용히 찾아와 비벼끄던지 가지고 가더라구요.
1층에 그린존에서만 피워야 된데요. 서로 숨바꼭질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도 있고 씁쓸하기도 하고...

유가속 애청자님들은 공공장소에서 꼭 확인하고 피우세요.
영재님도 담배 피우시나요? ㅎㅎㅎ
저에 남편도 술은 못 먹는데 담배를피워서 걱정이랍니다.
담배를 어떻게 하면 안 피울수 있을까요?

또 시작되는 월요일 알차게 보냅시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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