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휴일에~지상에 숟가락 하나
신승목
2003.07.13
조회 50
유가속 반갑습니다.
당직 근무인지라 일찌감치 출근을 하였답니다.
학교까지 오는 동안 너무나 상큼한 바람에 창문을 열고 달려보았지요.
어제 내린 비로인하여 거리마다 깔끔해지고 먼지도 잠잠해진 오늘이로군요.
오다말다 하는 비 때문에 우리집 이쁜 딸내미 감기에 걸렸습니다.
어제 병원에 다녀왔다는데도..여엉 신통치가 않습니다.
애 엄마가 며칠째 애 때문에 밤잠 못자고 애쓰고 있네요.
미안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도 날마다 출근해야 하는 저로써는 도와줄 길이 없구만요.
어허이~ 미안한지고...^^


영재님.
지상의 숟가락 하나..귀하디 귀한 책이로군요.
우리 딸내미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책은 마음을 살찌우지요.
좋은책은 좆기는 일상에서 여유를 갖게 하지요.
메마른 정서에 활기를 불어 넣어보고 싶습니다.

지상에 숟가락하나..부탁올려요.

신청곡 :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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