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반갑습니다.
당직 근무인지라 일찌감치 출근을 하였답니다.
학교까지 오는 동안 너무나 상큼한 바람에 창문을 열고 달려보았지요.
어제 내린 비로인하여 거리마다 깔끔해지고 먼지도 잠잠해진 오늘이로군요.
오다말다 하는 비 때문에 우리집 이쁜 딸내미 감기에 걸렸습니다.
어제 병원에 다녀왔다는데도..여엉 신통치가 않습니다.
애 엄마가 며칠째 애 때문에 밤잠 못자고 애쓰고 있네요.
미안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도 날마다 출근해야 하는 저로써는 도와줄 길이 없구만요.
어허이~ 미안한지고...^^
영재님.
지상의 숟가락 하나..귀하디 귀한 책이로군요.
우리 딸내미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책은 마음을 살찌우지요.
좋은책은 좆기는 일상에서 여유를 갖게 하지요.
메마른 정서에 활기를 불어 넣어보고 싶습니다.
지상에 숟가락하나..부탁올려요.
신청곡 :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솔개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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