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여경희
2003.07.14
조회 62

영재님~늘 건강하시지요?

음~방송진행 하시면서 중간중간의 그웃음소리...그

웃으시는 음성이 여러사람들 맘에

좋은,아주 기분좋은 느낌을 주시는것

잘~모르시지요~^^*

우리,음악친구들은 벌써부터

다가오는 8월의 유.가.속 캠프여행 생각에

즐거운 마음이랍니다

그런데요,살다보니 뜻밖의 덤~!

두고 두고 웃을사건이 제게 생겼지 뮙니까^^*

그제낮에 베란다에서 손빨래를 하는중이었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물손을 대충 닦고 전화를 받아보니

저편너머에서,근사한 음성의 남자가

***여보세요 거기 유.영.재씨 폰입니까~???

예~???...제가 당황스러워서 다시 되물으니까

혹시,유영재씨폰 아닙니까 하는것 아니겠어요~

아닙니다 하면서도 ㅎㅎㅎ 살다보니..참..나~하면서

그기분 괜찮던던걸요~^^*

어제,대학로에서 모인 친구들한테 자랑했습니다

가끔,잘못 걸려오는 전화에 무덤덤하게 대답했는데

그저께 낮에 그전화는,

내~내 참말로 유쾌했습니다

참고| 저요~평소에 반듯한 아줌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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