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금요일이 제동생 생일입니다.
저랑 7살 차이가 나는 막내 동생이죠.
처음으로 올해 대학을 졸업해서 직장인으로서 맞는 첫 생일이거든요. 그런데 회사일이 많아서 빨간 글씨의 17일도 출근을 해야하고 생일에도 야근을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도 유가속 가족들이 함께 축하해주시면 더욱 큰 섭섭하지 않은 생일이 될거예요.
여긴 경기도라 비가 오다말다 하네요.
또다시 비가 온다해도 이렇게 간간히 비치는 햇빛이 고마운건 왜일까요.
모두들 행복한 일주일 되시구요~
제 막내동생 생일도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ps. 제 동생이 책을 좋아해요.
자기 밥술 만큼의 몫을 할만한 어른이 된 제동생에게 좋은 책 선물해주시면 아주 많이 감격할거예요.
신청곡 : 이승환-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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