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담그기
유 금 주
2003.07.15
조회 117
결혼하니 두식구 얼마나 먹는다고 주시고
아이들 생기니 아이들이나 잘 키우라고 주시고
직장다니니 힘들다고 주시고
결혼한지 15년차인데 그동안 김장 김치와 된장 간장 고추장은
시댁과 친정에서 갔다 먹었습니다.
마침 시골에서 가져온 고추장이 떨어지고 해서
봉사활동 갔을때 어떤 할머님으로부터 배워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추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름에는 엿 고추장을 담아야 부글부글 끓지 안는다네요.
재료:고춧가루*메주가루*물 엿* 조선간장* 소금*물
어렵게만 생각 했는데 배워가면서 하니까 쉽더라구요.
앞으로는 고추장만큼은 제 손으로 담아 먹을려고 합니다.
그런데 음식 솜씨가 없어서...ㅎㅎㅎ
담아놓은 고추장이 간이 잘 맞아 맛이 있을지 궁금하시죠?
이선희::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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