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한을 풀고자....
김성자
2003.07.14
조회 60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늘 청취만하다가 캠프신청해 놓고
연락이 없어서 용기내어 컴퓨터 앞에
앉아 딸아이의 구박을 받아가며
어렵게 이곳에 들어와 가입을 하였답니다.
지난해에 캠프신청해 놓고 가족들에게
자랑만 잔뜩 해놓고 당첨이 되지 않아
무척 속상하고 미안했었거든요.
올해는 꼭 가봐야 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오늘에야 전화연락이 되어서 신청을 했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말도 못하고 저녁내내
전화를 기다렸는데 아무 연락이 없는거예요.
결국 가족들에게 말하고 풀죽어 있었더니
딸아이가 인터넷에 들어가 보라고 하면서
이곳까지 안내를 해 주었답니다.
지난해에 한을 풀고자 캠프를 신청 했는데
올해도 낙방이면 어쩌죠?
우리 가족들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싶은데....
추점이라 하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자꾸만 가슴이 설레이네요.
꼭 가고 싶어요.
지난해에 방송 청취하면서 다녀온 사람들의
사연을 들을때마다 무척이나 배가 아팠거든요.
에구...올해는 자랑할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유영재님
이곳에 가입했으니 가끔씩
신청곡 올리겠습니다.
저 이쁘게 봐 주세요.
내일 신청곡 하나 올려도 되지요?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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