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여갑순
2003.07.14
조회 48
이제 헤어진지 한달이 쪼금 넘었다..

나 아직 그를 조아한다..아니 사랑한다...

그랑 연락은 한다...그가 친구로 지내자고 말을 한적이 있다..

헤어졌다고 연락 끊기는것보단 친구로 남아서 연락하면서 지내는게

좋은듯해서 그러자고했다...

친구로 지내면 예전 사겼을때랑 똑같이 해주겠다고 했다..

정말 그렇게 해주고 있다..

근대 내가 힘들어서 못견디겠다...자꾸 예전에 사겼을때가 생각이 나고...미쳐버릴꺼같다...

그래서 요즘은 내가 일부러 연락을 피하고있다...연락하고싶은거 무지무지 참고있다...

그가 싫어서가 아니다...절대 그런게 아니다...다만...그에게 부담을 주기가 싫어서 그런것뿐이다..

연락을하면 난 항상 하는말이 똑같다...술먹고 저나해서 딱 한번만 기회달라는...

정말 잘할 자신있다는 그런 말들...

헤어지구 3주동안은 계속 매달린것같다...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자존심...사귈때는 엄청 자존심세웠는데..지금은 그런거 모르고

지낸다...내가 그런말을 하면 그는 부담스럽다는 말만 한다...

근대 날 아직 조아하구 사랑한단다...도대체 이게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인지....

그는 날 친구이상...그 이하로도 생각을 안하는대....난 이게 먼가...

난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다...

정이 들어서 그런걸까....라고 생각은 해봤지만...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다...

정말 조아하고 사랑하는 것같다...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을...그런 사람이란걸 늦게남아 알게됐다...

기다릴꺼다...아직 한달밖엔 되진 않았지만....

다시 맘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고십따...

그사람....어떤 여자던 만나기가 싫다고 한다...진짜로 하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믿을련다...그래서 나도 남자...안만날꺼다...나 역시 만나기도 싫다....

그냥...오직 단 한사람만....바라보구...생각하구...조아하구 사랑하구십따....

다시 돌아왔음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못하는 술도 마셔가면서...악착같이 기다리고있다...

내 성격 그로인해 마니 변했다...내 변한 성격 보여주고 싶어서라도 꼭 기다려서

다시 만나고 싶다...

그날이 다시 오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힙포켓의 처절한 노래 ..트랜스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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