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졸려요.
왜냐면 어제 이상하게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한참 곤히자고 있는데.
뭔가 팔을 찌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잠결에 저도 모르게 다른팔로 내리쳤는데
윙~~~ 하는 소리만 나더군요.
문도 꼭닫고 매트도 켜놨는데..... 불키고 보니
여기저기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더군요.
잠도 깨고 약간의 오기도 생겨서 불키고 가만히
방안 이곳저곳을 주시한끝에 용의자 2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뛰어난 감각과 날렵한 민첩성으로
모두 소탕하고 제손을 보니 시체와 함께 피가 묻어있네요. T.T
후련한 마음에 불을끄고 자려는데 여기저기 가려워서
잠이 안오더군요. 2시간 겨우 잤습니다.
그래서 너무 졸려요. 나쁜 모기들.
오늘은 철통같은 방어로 이런일을 막아야죠.
잠도 쫒을겸 신청곡 합니다.
노브레인 - littl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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