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다!~~
임미자
2003.07.15
조회 58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아침준비 밥먹고 여섯시 사십분에
가게문을 열고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요즈음은 비즈공예를 열두시까지 배우고 오후를 시작합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우르르 아이들이 몰려옵니다.아이들과 전쟁이 끝나면 그때서야 제일을 시작 합니다.
하루에 인형을 70개에서 80개정도 만들면 시간이 벌써 9시가 훨
씬 넘습니다. 청소하고 마무리 하면 어둠이 짙어가고 피곤이 나를 감싸옵니다.
그래도 가요속으로가 있고, 유가속 친구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삶에 고단함을 잊을수 있답니다. 때로는 놀고도 싶고 떠나고도 싶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고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유영재씨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많이 해주시고요,좋은 음악 도.....부탁합니다.
떠나는 친구들이 부럽기는 하네요.
나두 떠나고 싶당!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