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샐리
2003.07.16
조회 52
"니가 없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나. 아참!
내가 준 운동화는 잘 모시고 있겠지?
냄새는 좀 나지만 그걸 안고 있으면 절대 날 잊을 수 없을 거야.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나도 네 신발을 슬쩍했단다.왜냐구?
내가 이담에 커서도 널 기억하기 위해서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은 외로움이야!
울지 마. 내가 널 지켜줄게."

<굿바이 마이 프랜드>중에서

박인희 /하얀 조가비
해바라기/지금은 헤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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