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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종이인형 그림이 나오기 이전엔
색색깔 싸인펜으로 하얀 도화지에 인형이랑 옷들이랑 그려서
색연필로 멋지게 색칠하고 놀았던 기억이...
프린트 인형그림이 나왔을땐 그저 가위로 자르기만 하면 되었었지.
그것도 쉽지 않아 이리 저리 삐뚤 삐뚤대며 오리다가
목이나 손목 어느 한부위를 댕강 잘라먹기도 하며
엄마, 아빠놀이했던 추억도 있고
목부위가 끊어질듯 달랑달랑 거리면 테이프로 붙여서 닳고 닳을 만큼
가지고 놀았었는데...
요즈음은 바비인형...화려한 옷들...
사람들의 패션에 버금가는 인형문화의 변화가
새삼 많은 세월의 변화를 느끼게 합니다.
종이인형 한장 20원이면 몇날 며칠을 잘 놀았었는데,
손가락 아파가며 열심히 가위질 해대던 그때가 그리워 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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