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신문에서 눈에 확 띄는 글을 발견 했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단숨에 글과 약도를 봤습니다. 그곳 이
라면 눈을 감고도 찾아갈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그곳에서 태어
나 그곳에서 25년을 살았습니다.
봄이면 진달래핀 산속을 돌아 다녔고 여름이면 가재잡고 수영하
고 가을엔 엄마따라 발래터에서 빨래도 하고 겨울에는 오빠따라
다니며 썰매도 탔습니다. 때로는 근처 골프장에서 떨어진 골프
공도 주우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랬던 그곳에 자연사 박물관이 생기다니......
방학하면 아이들과 갈곳을 찾던 중이었는데 아이들 좋아하는 공
룡도 보고 엄마는 친정 나들이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아이들과 박물관에갈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엄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많이 해주렵니다.
신청곡 ### 아주옛날엔사람이안살았다는데,유년시절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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