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일이래요?
곤히 자고있는 저의 밤잠을 깨운건 새벽3시에 울린 전화벨소리였어요..
회사에 도둑이 왔다갔으니 빨리 나오라는 경찰아저씨의 전화...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던건지...부리나케 씻고 회사를 향하는
발길이 왜이렇게 멀고 무섭던지요...
잊고있었던 10년전 일이 떠올라 뛰는가슴을 진정시킬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도 도둑이 들어 예식장간다고 한겨울에 짧은스커트입고
집을 나선것이 예식장 근처도 못가고 하루종일 추운 경찰서에서
진술서을 써야만 했었거든요..
정말이지 다시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이었는데....
오늘은 잃은것이 많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경찰아저씨 말씀이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조용한집만 찾아다니는
사람이 많다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놀란가슴 신청곡으로~~~~
김범룡 : 슬픔만 주고
조관우 :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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