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탓인지
아침부터 몸도 무겁고 기운도 없는것같고
암튼 그렇게 가라앉아있었는데
좀전에 남편으로 부터 전화가 왔어요.
"당신 삼계탕 먹고싶지? 점심같이 먹게 나와"
식성 까다로운 남편 만난덕분에
해먹게도...사먹게도 안되게 살아왔었죠.
그 바쁜 상황에서도 저를 생각하고 전화해준게 고맙고...
글쎄...
그게 꼭 먹고 싶어서라기보다
뭐 그런거 있잔아요.
여자란...
이런...시간없어요.
저 맛있게 먹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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