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신청 합니다.
김성자
2003.07.17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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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우리 남편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던
일을 접고 장사를 해 오고 있는 우리 남편
자신이 더 힘들텐데도 늘상 내게
공주대접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작은 어깨에 가장이라는 몫과
장남도 아니면서 장남의 역활을
해야 하는 남편에게 힘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직 문화생활을 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아이들이 6학년 4학년이 되고 보니
우리를 위한 시간이 조금은 필요한듯
싶어 집니다.
그래서 조금씩 시작해 보려구요.
캠프는 아이들 때문에 당첨되지 않은듯
싶어요. 대신 콘서트로 대신하면 안될까
싶은데.....
장사를 하기 때문에 쉬는 주일날
시간을 낼수 있을듯 싶습니다.
27일 콘서트에 초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신청곡 " 당신이 최고야"
우리 남편이 노래방 가면
늘 이곡을 불러 주거든요.
오늘은 제가 남편에게
더운날 힘내라고
들려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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