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귓가에들려오는 매미소리에 계절이 온 것을 알아버리는 우리의 모습은 사십대 그변명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초라하고 나약해보이지만 아이에눈치를 보고 지내는 날들은 아우성으로 대신 합니다. 그동안 가요속 지면을 찾지못한 것은 순전히 사춘기를 맞는 제 아이의 탓 입니다. 이런 말를 하는 엄마를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겠만, 이 엄마, 외칩니다. 이땅의 아들에께 야, 이자식들아 니네는 아빠엄마 안될줄아느냐, 자식이 말이야 계속해서 이멈마에게 댄비면 국물도 없어 아니 건데기도 없어! 그래도 기가 죽지않는 아들.. 야, 오늘부터 인터넷이고 뭐고 다 끈어버릴 것이다 라고 엄포를 놓아 보지만 손해보는 것은 엄마 유가속을 몇칠째 들어가볼수도 없고 큰소리 때문에 자존심을 세우자니 꾹참고 그녀석이랑 견주어 볼 수 밖에 아.. 유가속 캠프는 하고 자꾸만 작은 소리로 얼프되는 기죽은 엄마의 목소리가 안타까웠는지 녀석은 엄마에께 화히를 청했습니다. 사춘기 아이를 둔 유가속 어머니 여러분 제게 지혜를 보내주세요 우리 아이와 제가 슬기롭게 이 과정을 잘 보낼수있도록.....
신정곡 장사익 찔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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