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 미군인이 한국말 웅변 대회를 하던데
나예요
2003.07.17
조회 46

그걸 보고 갑자기 나는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면서 ㅜㅜ 아시죠?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선수 결승전 올라가면 순간 내가 가진 모든걸 포기해도 그 선수가 이기길 바라는 마음

딱 그런 기분이더라구요

사실 한국인을 의식해서 인지 개고기 얘기부터 효순이 사건까지 얘기를 하던데 그건 좀 그렇더이다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 이해하려는 모습들을 보니 갑자기 안쓰러워지더라구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행복해져야 할텐데..

신청곡: 힙포켓 - 애프터 라이프
네바다51 - 아무거나 제목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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