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면 왜 이렇게 뒷목 어깨가 뻐근한 걸까요?
운동부족? 스트레스?
애인이라도 있으면 꾹꾹 주물러달라고 할텐데...
비가 어찌나 왔던지 도로가 빗물로 흥건히 젖어 있네요.
비오는 날엔 동네길에도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그럴때 혼자 우산들고 가까운 은행이라도 갈때면
문득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에 내가 영화 배우였다면...
사랑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비오는 거리를 혼자서 우산쓰고 쓸쓸히 걷는 나 자신을 카메라에 담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영화배우가 꿈이아니었다해도 가끔씩 이런 날엔 자신을 영화속의 주인공으로 한번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비가 멈췄네요.
신청곡...
한경일 내 삶의 반
이용 후회
이소라 처음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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