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방위 이야기"
이 삼 원
2003.07.18
조회 76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컴을 바라볼수있다면
장마비 내리는 창밖을보며 방위얘기 함께 나누리~♪

안녕하세요.
추적추적 밤부터 비가계속해서 내리는군요.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꼭 가을에 접어드는듯한 분위기.

두바뀌의 한쪽타이어(발통) 박강수씨 2주전엔가 방위 이야기
하면서 웃으시던데..(방위를 어떻게보고)

신체검사서 현역판정받고 해병대 지원하고 기다리던중 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방위소집통지서"그때는 정말 기분이 상했습니다.
당장에 부산병무청에 전화를걸어 내가 왜 방위로 가야하냐고
집안에 유래없는방위. 그때만하더라도 "방위는 사람배린다"

지역적인 특성으로 대부분이 학벌 신체판정 상관없이 방위병.
그나마 위안이된것은 내가 살고있는 면소재지에 군단사령부가
생겨서(★★★)대부분 행정병,창원의39사에서 훈련을받고
군단사령부로 배치,맨먼저 관리부에 팔려가서 모두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되었죠, 그곳엔 인자하신 참모님을 비롯해 전산실장 경리장교,그리고 미모의 군무원 아가씨2명 그게 어딥니까
령관급부터 장교6명.사병5명 그리고 방위1명(방위도 위관급
대위위에 "방위")

꽃피는 방위생활은 시작되었죠,"특별한끼로 방위의 차별화를
시작"보안부대,헌병대,통신단,본부대가있었는데,족구도방위
축구도방위,웅변도,표어도,포스트도,...모두 다양한 꾼들의
방위들이 휩쓸었죠,군복은 다림질해서 스치기만해도 벨정도로
날카롭게 다려입고, 워카(군화)는 물광으로 번쩍번쩍 모두들
그러죠,방위맞냐고 우리는 그렇게이야기하죠 "방위던 현역이던
주어진 국방의무 받는다고,남들 30개월 가까이 군생활 하는것
18개월로 하기때문에 고도의 두뇌?가 필요하다고..
방위도 방위나름. 절대 공익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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