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두번째 신고 합니다
최기영
2003.07.18
조회 68
군대요
군대지요
군대 입니다

요즈음은 여성분들도 군대를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때는 95년 가을
우리 내무반에는 이름이 같은 군인 2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가을날 아름다운 2명의 공주가 면회를 왔어요
그때 한참 연대 경시대회를 준비하느라(...)
모두들 여념이 없었는데....
한여성이 위병소에서 "최기영씨 면회왔는데요"
위병사관이 중대로 연락을..
야! 최기영이 면회 왔으니까 작업중지하고 빨리 보내
그때
또다른 아리따운 한사람이 면회를 왔어요
'저 최기영씨 면회 왔는데요"
..................

중간생략

소대원인 최기영이는 외박을 갔어요
위병소에서 왈 :최기영 소대장님 아리따운 여성과 나갔는데요

그여성 미친듯이 고향으로 달려갔어요
뒤늣게 위병소로 달려나온 그친구 허공을 쳐다보고
시외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갔는데
그친구는 보이지 않고(휴대폰이 필요한걸)
정적은...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의지할데 없어 나에게 왔는데
나는 왜 그를 그렇게 보냈는지
그게 운명인지...

제대하는날 저녁 오후 9시
한아줌마의 전화
미안했어 그땐 어쩔 수 없었어........

그 후.. 왼쪽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두바뀌로 가는자동차"가 가슴을 열게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추신) My wife......................

신청곡: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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