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이 제 생일이었거든요.
근데 우리 남편은 평상시 잘해주는것이니 특별히 생일을 챙길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저 그렇게 지내다가 저녁때 목사님댁과 같이 저녁식사하는것으로 결혼후 첫생일을 맞았던 저를 무척이나 섭섭하게 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서 그날따라 영재님의 축하를 받고자 신청곡 전화번호를 찾으려 했으나 왜 그리 그날따라 신청곡 전화번호는 알려주지 않으시는지.....
지나버리긴 했지만....
그냥 아무런 축하의 말도 어떤 선물도 없이 지나버린 생일이지만
그저 영재님께 저의 신청곡 하나 부탁드릴까 합니다.
영재님!!
오늘까지도 우울함을 벗어던지지 못하는 제게 월요일에
제가 원하는 신청곡 하나 틀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꼭 듣고 싶습니다.
그노래를 들으면 힘이 날것 같습니다.
문패를 달아드립니다에서 제가 좋아하는 유리 상자의 노래
사랑해도 될까요를 멋지게 소개해주면서 틀어주셨던것처럼
이번에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참, 영재님!!!
영재님은 우울할땐 어떻게 풀어버리시나요?
월요일 방송을 쫑긋하고 듣겠습니다.
영재님 주말....잘 보내시구요.
언제나 영재님의 목소리는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음을 아는지요?
청취자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만큼 영재님도 늘 행복과
평안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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