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음악시간에 흘러 나오던 풍금소리 처럼.
왠지 오늘은 옛 친구들이 무척이나 보고싶은 날이기도 하네요.
예전.
골목길을 접어드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애잔한 풍금 소리에
우리는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그자리에서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노래에 마음을 맟겼었던 희미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우리네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선가 한가정의 아내로서.엄마로서 좋은 생활
꾸려 나가리라 생각해요.
영재님.우호님!
우리 친구들.
옛추억에 심취되어 흠뻑젖어 들수있는 사랑과 우정에
한 보템되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신청곡= 기차와 소나무(이규석)
**가까이에서도 자주 보지못하는 벗.채색.그리고 여러 친구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모든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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