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의 공간...
멋진이
2003.07.19
조회 77
누구에게나 삶의 보금자리란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진정 아름다운 곳이려면
그 보금자리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져 있는 상태여야 되겠지요.
그래야만 그곳에 살고있는 새가 자유롭게 비상할 수 있고
쉬러오는 새,또한 자신의 본성을 잃지 않는 채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
가끔씩 사람사는 냄새를 맡고 싶을 때,
전혀 모르는 타인들의 향기를 느끼고 싶을 때,
나 아닌 다른 세상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싶을 때...
이곳을 찾아옵니다.
마치 길 잃은 새가
제 어미를 찾고, 제 정든 집을 찾아오듯...
언제나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 정든 고향같은 곳이기에
오늘도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쉼의 공간을 찾아서...
편안한 방송 감사하구요..
안치환/새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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